한일수교 총 5억달러정도(땡겨쓴거 2억정도 포함) 가지고 일제36년 모두 정리했다고
국가간에 약속하고 위안부가지고 오만 투정 다부리다가 징용문제가지고 또 난리피웠다.
위안부 문제 미국에서 45년도에 실상조사해놓은거 국민들에게 보도안하고 있고
또 계속 억지투정을 부리니 10억엔인가 국가간에 또 약속해놓고 돈까지 받은걸 엎어버렸다.
징용실태도 전부 잡혀간것으로 둔갑하고있다.
징용기간은 1년도 채 안되어 얼마되지 않는데 전부 돈번다고 건너간것이 징용으로 둔갑했다
일제통치 진정한 사과안한다고 그러는데 현재까지 대통령 바뀔때마다 일본수상들 포함 일본왕까지 고개숙여 사과를 했다.
도데체 몇번이나 사과를 해야 한다는 말인지? 
문재인 대통령때 사과 안했다고.....이러고 있다.

위안부할머니 동상 곳곳에 만들고 징용인상까지 만들면서  온갖 창피와 굴욕적인 외교를 하면서 오로지 북한만 추종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원자재들여 가공수출하여왔으니 모든 경제가 일본에 예속되어 있는데
위안부, 징용문제 시정안하면 규제한다고 언제부터 얘기해 왔는데 딴짓만 하다가
막상 당하고나니 국제기구 제소를 하고 미국을 찾아가고 온갖 난리를 다피우고 있다.
정작 당사자 일본은 꿈쩍도 안하고 더 규제하겠다는데....

대통령은  정신차리고 위안부, 징용문제  편파적 보도만 하지말고 사실보도를 해서
바로잡아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온갖 코피칠갑을 다하게 될것이다.
병역기피하고 도망간 놈이 영웅이되어 돌아오는 나라에다가 야당 국회의원의 실수만
보도하는 정권이고 국민들은 머리띠 짜매고 데모할 생각만 하는 나라이다.
국민들은 언제나 편파적 보도만 보고 잘못판단해하니 언제쯤  실상을 알고 판단을 하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