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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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두기 댓글 4건 조회 7,998회 작성일 19-07-3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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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통하고 저도 가서는 오버해서 지가 대통인줄 주절주절
돼지개기 받을때는 정신 못차리고 주절주절.
말은 그 사람의 심리를 반영한다.
바두기는 요즘 제 정신이 아니다.
뭔가 불안해서 제 정신이 아니지.

제발 다시 빵으로 돌아가라.바두가.
너는 진짜 아니다
그냥 마지막 비쑈관 그릇 밖에 안된다.
니가 잘 나서 또지사 된 줄 아느냐.
너는 선의라 믿었는지 모르지만 그 땟글 조작도 엄연한 불법이였다.
또지사는 그에 대한 댓가이자 분위기가 그랬고.

저도 가서 때통 옆에 서서 쑈하니 아직 살아 있따 이거니.
지룰마라.
판사는 그래도 마지막 양심은 있따.
밥 쳐 묵은 시간 영수증 드리밀면서 누룹나무에서 시연한거 볼 시간이 없었다고.  그걸 증거라고 드리미나.
니는 다시 빵으로 돌아간다에 내 500원과 손모가지 건다.

지 소속 직원은  목메달아도 조문조차 가지많고
정모특보 옴마 돌아가신거는 댑다 달려가고.



바두기는 영원한 시다바리(참모)  그릇 뿐이 안된다.
그런 인간을 또지사로 뽑았으니.
그래서 궁민은 개, 돼지가 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