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김경수 도지사 조기레임덕 작전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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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원 댓글 0건 조회 1,693회 작성일 19-08-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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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의 기자회견이 부쩍 늘어 수상쩍었어요.

홍 지사 때는 언론에 별로 나오지 않았었죠?

너무 자주 언론에 얼굴을 비춰 뭔가 있다고 생각했지요.

의도적으로 레임덕 노리는 자들이 있었군요.

날카로운 분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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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지 않는 작전세력 김경수 도지사 흔들기 계속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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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경수 도지사의 지도력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홍보하고 문재인 정권이 무능하다고 여론을 조성하여 내년 총선 및 차기 도지사 선거에 적절히 이용한다. 보수언론 조,중,동에 김경수 도지사 흠집내기 소스 제공으로 레임덕에 빠지게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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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김경수 도지사 지도력 폄하 보도로 경남지역 자한당 지지율 회복에 일정부분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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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동근 위원장의 장기집권에 도지사 이용이 최적이다 - 우리청 직원 중에서 50%이상이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 부정적이라 예상한다. 민주당 도지사가 곤경에 처하면 노조원들은 통쾌하게 여길 것이고 위원장 당선은 확실시 된다. 발탁인사, 장례식 조문불참을 언론에 알려 김경수 도지사 지도력 폄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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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도지사를 마구 흔들어 레임덕에 빠뜨려 비위조사를 못하게 한다 - 자한당 도지사 시절 위법이 많이 있을 것이다. 위법관료가 살아남기 위해서 도지사를 레임덕에 빠지게 해야 한다. 배후에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 하게 교묘히 노조간부들을 조종하여 도지사를 흔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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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경수 도지사 조기레임덕 수혜자 : 자유한국당 차기 국회의원 및 도지사 출마자, 한동근 위원장, 위법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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