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로 다가 온다.
노조원 관심이 멀어진다고 언급한 아래 분의 지적이 맞는거 같다.
자유게시판이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할 수 있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 한 현실에 기인한다.
노조 임원들은 왜 있는지 존재감이 없다.
그저 밥 사먹고 술 사먹고 잡담만 하고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다.
게시판 관리를 제대로 못해 노조원들이 불평하는 게 한심스럽다.
위원장 바꾸고 임원진 바꾸고 새롭게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