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살아서 떠들어대는 노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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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조원 댓글 1건 조회 2,769회 작성일 19-09-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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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기본정신은 엿장수에게 엿봐꿔 처먹었나요?
입으로만 정의, 공정, 민주 떠들어대고 틈만나면 도지사 험담이나 하고 간만에 한 자 껄적거려 올릴려니 올라가도 않고 에라이 노조 얼간이 반피들아 노조비 반으로 깍아라.
요리조리 인사과 눈치나보고 머가 무서워 쩔쩔매시나요?
도지사, 과장, 국장 욕하는 걸 즐기고 희열을 느끼는 루저들아!
루저들이 용 썬다고 세상이 변할까?



도정혁신님 가르침 뼛속깊이 새겨라

노조가 지금 하고 있는일이 도대체 무엇인지? 
노조비로 술사먹고, 밥사먹고, 출장여비 타내는게 주업무라면 
노조비를 반으로 줄이는건 어떨까? 
노조위원장 수당도 반으로 줄여서 예산 절감하면 좋지않을까? 
사실 노조위원장 과 사무총장 등 수당주는거 이해할수 없다. 
그것부터 없애는게 혁신 아닐까? 

입만 살아서 입으로만 떠들어대는 노조는 사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