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넘어 꼬신내 솔솔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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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원 댓글 1건 조회 3,243회 작성일 19-10-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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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찌짐이 뒤비는지 꼬신내가 솔솔 풍긴다

승승장구 잘 나가는거 보고 배가 쓰렸다

어느새 눈보라 몰아치는 계절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모진한파에 온실의 화초가 버틸 수 있으려나

'사정의 칼바람'이 우리청에 불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