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쉬어야하는데 쉬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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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9건 조회 23,298회 작성일 19-10-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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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2명이 있다. 5살 3살이다.
주말마다 애들보느라 정신이없다.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월요일에 또다시 출근
이 생활을 5년을 했다. 진짜 피곤하다..
팀장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아침부터 날 불러다 일을 시켜덴다..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