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보면 이런게 있드라고요

챙겨준다는 말은 진짜 다 구라다 안챙겨준다 
그런말에 속아서 괜히 잘보일 필요도 없다 
그렇게 그냥 사람 이용하는거 뿐이다 
어차피 줄있는 놈 못이기니까 아무것도 없으면 그냥 
아등바등 말고 편하게 지내자 

정말진리인거같습니다
그 말에 속았다면 속았고 그래도 챙겨준다니 고맙다는 생각에 인간적으로 명절에는 약간의 어긋나는 일도 했고 몸이 좀 안좋아도 몸생각안하고 일했건먄.....하지만 이게 뭐냐 챙겨준다고 해서 그 정도라고 하면 할말없지만 편하게 지내는게 정답 진리인거같다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 되는데 넋두리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