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는 형식적 인사권자이고 실질적 인사권자는 인사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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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관 댓글 2건 조회 5,003회 작성일 19-10-30 00:50본문
도지사는 인사권자이다.
하지만 5급, 4급의 실질적 인사권은 행정국 고위직에 있다고 봐야한다.
도지사 선거에 승리하고 도지사 자리에 앉은 분이 단기간에 수많은 도청 직원의 능력과 실력을 평가할 방법이 없기에 인사라인에서 올리는 승진자명부에 ok 사인만 한다고 보면 맞다.
그리하여 도지사는 형식적 인사권자이고 실질적으로 인사권을 휘두르는 사람은 인사라인이다.
김경수 도정에 반기를 들고 노골적으로 도지사 디스하는 사람들은 공직사회의 이런 행태를 잘 알고 있다.
즉, 사무관 승진은 도지사 눈에 들어 승진하기는 어렵고 인사라인에 충성해야 쉽게 이뤄진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니 민주당 김경수 도지사님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조종하려 덤빈다.
하나 분명히 알아야 할 점은 정권은 한번 넘어가면 단번에 찾아오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서 차기 도지사도 민주당 차지가 확정적이다.
호시탐탐 도지사 흠집내기에 골몰하며 노조원 지지를 갈구하는 자의 흑심에 놀아나는 노조원이 없기 바란다.
하지만 5급, 4급의 실질적 인사권은 행정국 고위직에 있다고 봐야한다.
도지사 선거에 승리하고 도지사 자리에 앉은 분이 단기간에 수많은 도청 직원의 능력과 실력을 평가할 방법이 없기에 인사라인에서 올리는 승진자명부에 ok 사인만 한다고 보면 맞다.
그리하여 도지사는 형식적 인사권자이고 실질적으로 인사권을 휘두르는 사람은 인사라인이다.
김경수 도정에 반기를 들고 노골적으로 도지사 디스하는 사람들은 공직사회의 이런 행태를 잘 알고 있다.
즉, 사무관 승진은 도지사 눈에 들어 승진하기는 어렵고 인사라인에 충성해야 쉽게 이뤄진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니 민주당 김경수 도지사님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조종하려 덤빈다.
하나 분명히 알아야 할 점은 정권은 한번 넘어가면 단번에 찾아오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서 차기 도지사도 민주당 차지가 확정적이다.
호시탐탐 도지사 흠집내기에 골몰하며 노조원 지지를 갈구하는 자의 흑심에 놀아나는 노조원이 없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