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동글아 홍반장 때 고래 따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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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원 댓글 1건 조회 2,583회 작성일 19-12-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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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아 니는 노조리더 자격없다.
인자 내려온나.
장기집권 욕심에 마땅한 인기몰이 이슈가 엄나.
그렇게 필요하면 홍반장 앞에 드러눕지 그 때는 머했노.
동글아.
정치인 흉내 그만내라 꼴사납다.
인자 황제놀이 그만허고 일 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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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청 노조는 인재개발원 이전문제를 김경수 지사가 도지사 후보때부터 질의 했었다. 긍정적 검토 의견을 답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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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사 취임이후 간부회의에서도 노조는 구체적으로 질문했었고 김경수 지사는 조만간 구체적 안을 만들어서 노조와 협의 하겠다고 답변했었다. 벌써 일 년 전 답변이지만 말에 대한 실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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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에도 간부회의에서 재차 질문하기도 했으며 또다시 공문서로 의견을 물었지만 명확한 답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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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뿐만 아니라 모 도의원도 질의하였지만 김지사는 원론적인 답변만 반복하거나 회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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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를 비롯한 주민들의 이해관계, 예산확보나 실행방법 등 풀어야 할 숙제나 과정들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질문하고 답을 요구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지사께 의견을 묻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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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날수록 묘연해지고 흐려지는 김경수 지사의 태도는 비단 인재개발원 문제에만 국한되고 있을까? 내부 직원들 의견이나 불만에 귀를 열어주시기를 바라며 더 하고 싶은 얘기를 이쯤에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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