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인사과장, 은근히 자기실속만 챙긴사람!

같이 근무했던 직원 챙겨주고, 부지사 지시라고 하면서 인사조작하고 전형적인  狐假虎威(호가호위: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림)!

자기는 승승장구해 국장까지하고 부단체장까지 나가고..

그런데 하급직원만 중징계고 상급자는 경징계라니 소가 웃고 돼지가 웃고 염소가 웃을 일이다.

졸병은 윗사람 시킨대로 한것뿐인데..  지사님! 위원장님! 이건 아니지않습니까?

당장 도로 다시 발령내어 직위해제하고 중징계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말단 직원들이 수긍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봅니다.  이제와서 바로잡을 수도 없는데 억울한  당사자들의 박탈감과 배신감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요?  다시는 이런 비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언론에 떠들고 난리인데 도민들

이 우리 도를 어떻게 바라볼지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