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대학 혁신한다고 신문에 매일 떠들어대고  홍보하는데 뭐가 혁신?!!!
거창대학 학과조교는 5년간 가능하다고 해서 그 전에 일하던 조교들은 모두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나 계속 못한다는 법이 없다고 하면서 모과는 1년간 졸업생 약간 부족해보이는 사람 하나 앉혀놓고 조교 그만둔사람이 강사하면서 1년간 뒤에서 조교일해주다가 공채할때 새로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 정도는 또 봐줄만하지만 대학직원 중 교무처장이 데리고 다니는 꼬봉이 한명 있는데 부인이 조교라고  5년 해묵어서 끝나야하는데 교무처장이 조교들 다 모아놓고 자기는 일잘하면 조교 계속 시킬거니까 계속 할수있다고 공공연히 위세를 떨었으니까 
조교 두명 뽑는데 둘다 다시 채용원서 접수시켰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은 어차피 채용원서 내어도 떨어질건 뻔하지 않습니까요
모과조교처럼 조교 그만두고 기다리다가 다시 들어갈려고 하던 사람은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되었습니다아이고야
그리고 산학협력단 팀장 와이프도 조교하고 있는데 거기도 꼬봉무리라고 하니까 조교  계속 할수있겠지요

교수들은 지들이 일하기 싫고 아무것도 모르니까 조교 하던 사람시키면 편하니까 학과교수들 들어가고 친한 사람 넣어서 하던 사람 뽑을것인데 이것이 공정한 채용방법입니까

거창대학 조교채용 감사감입니다
거창 바닥에 이미 하던 조교 뽑을거라고 소문나서 채용원서 내봐야 들러리 쓸것 같아 원서 못내는 사람  많았습니다

인사가 공정하지 못한건 도청이나 거창대학이나 매 한가지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