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산의 일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의식 댓글 0건 조회 2,394회 작성일 20-02-05 13:49

본문

어허! 자꾸 빙산을 보고 산이 저렇게 손해봤니, 당했니, 억울하니 하는데 보이는 것만 갖고 자꾸 누가 잘했고, 누가 못했고, 누가 억울하다는 소리는 고만하지요. 아직도 자잘못을 따지니? 결과물에 대해 과정을 아는척하는 우리 모두는 빙산의 일각 아니거스요??? 처녀가 애를 가지마 할말이 많다지. 와 할말이 많을까? 진실은 침묵하는 것! 안나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