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의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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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야란 댓글 1건 조회 2,706회 작성일 20-02-19 14:14본문
가야와 신라 그리고 백제는 뿌리가 다르다
가야와 신라는 흉노의 자손이고 - 금관, 기마인물형토기, 솟대, 동복이 알려주고 있음
백제는 고구려와 뿌리가 같고 부여의 후손이다
백제의 왕자 이름만 봐도 부여융 등 모두 부여를 성으로 하고 있다
김춘추가 삼국통일을 한 것도 민족통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야성에서 백제군에게 죽은
사위와 딸의 복수를 위한 것이었다
삼국의 국제관계도 다르다
신라는 중동지역, 서역과 교류한 유물이 많고-유리병, 서역인물상 등
백제는 일본에 영향을 미친 흔적이 역력하다
가야는 백제 이전 고대에 일본에 영향을 많이 주었고
고구려는 대륙으로 뻗어 나가는 기상이 강하였다
경남도는 가야지역이다
가야의 시조 김수로는 흉노족이었다는 설이 맞는 듯
가야와 흉노의 연결고리를 찾아 나서자
가야는 흉노(김수로), 인도(허황후), 캄차카반도(석탈해)에서 온 세력들의 각축장
가야의 뿌리를 재조명 해보자
가야와 신라는 흉노의 자손이고 - 금관, 기마인물형토기, 솟대, 동복이 알려주고 있음
백제는 고구려와 뿌리가 같고 부여의 후손이다
백제의 왕자 이름만 봐도 부여융 등 모두 부여를 성으로 하고 있다
김춘추가 삼국통일을 한 것도 민족통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야성에서 백제군에게 죽은
사위와 딸의 복수를 위한 것이었다
삼국의 국제관계도 다르다
신라는 중동지역, 서역과 교류한 유물이 많고-유리병, 서역인물상 등
백제는 일본에 영향을 미친 흔적이 역력하다
가야는 백제 이전 고대에 일본에 영향을 많이 주었고
고구려는 대륙으로 뻗어 나가는 기상이 강하였다
경남도는 가야지역이다
가야의 시조 김수로는 흉노족이었다는 설이 맞는 듯
가야와 흉노의 연결고리를 찾아 나서자
가야는 흉노(김수로), 인도(허황후), 캄차카반도(석탈해)에서 온 세력들의 각축장
가야의 뿌리를 재조명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