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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님,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고 하지만, 이런글은 삭제 부탁드립니다.

서부청사에 근무하시는 청원경찰분들은 본인에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출입님은 올린글은 표현 자체도 조금 문제가 있는 듯 싶습니다.

청원경찰분들은 청원경찰법 제3조(청원경찰의 직우)에 따라 그 업무에 맞게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원경찰은 우리 조직에 직원이며, 본인이 해야 할 도리를 잘하고 계신 듯 싶습니다.

다음부터 이런글은 생각을 가지고 올려 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공무원이시며, 교육생관련 규정에 맞게 명찰패용하시고, 지나가고 할 때 청원경찰분한테 고생하신다고 말 한마디는 해 줄 수 있는 그런 따뜻한 사람이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청원경찰이 아닙니다.

 > 인재개발원 교육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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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청에는 문지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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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갈때마다 어디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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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용무냐?.. 왜 계속 묻고 귀찮게 하는지
> (왜 붙잡고 묻는지 이해할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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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구도 크고 인상이 까만분..  불쾌하고 조금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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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생이 교육받으로 왔지 머하러 왔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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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과하게 대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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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교육받으러 갈때 그럴거 같은데 묻지좀 말았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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