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정책과 전문경력관 가군(윤종0), 나군(원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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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똥방위 댓글 10건 조회 38,081회 작성일 20-05-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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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정책과에서 군생활을 하다가 소령으로 전역한 양반 둘이 있습니다.
이들이 너무 갑질이 심해서 직원들이 힘들어하고 나설곳 안나설곳 사정없이 나선다는 직원들의 고충이 떠돌고 있습니다.
어느 직원은 윤씨의 갑질에 힘들어서 밤이면 잠을 못자고 우울증에 걸릴것 같다는 이야기들이 들립니다.
그렇게 똑똑하고 훌륭하면 육군사관학교에 가서 별을 달았어야지
그렇게 똑똑하면 학사장교로 가서 중령, 대령을 진급하고 나왔어야지
군대에서 하던 버릇을 경남도청에 와서 하니까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싫어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요
안좋은 소문만 들리는데 정작 본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고개 들고 다니고 ㅎㅎ

사무실 윤씨 머리위에 붙어있는 2019년도 대통령 우수기관은 언제 땔거니?
혼자 잘나서 받은 상이 아니고, 너희들을 조용히 도와주는 직원들과 부서가 있어서 받은거란다.
잘난사람은 본인입으로 잘났다고 떠들지 않고, 남들이 알아서 인정해주는거란다.

군인으로 들어갔으면 군대에 뼈를 묻는게 참다운 군인이다.

안타깝고  군인출신이여 제발 변해라
뼈속까지 군인인데 쉽게 변하기야 하겠니, 그래도 조금씩 노력해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