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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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발자 댓글 6건 조회 18,119회 작성일 20-05-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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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터짐
딴일 재껴둠  코로나 방역대책매진
근무지 지정 인력 빼감

*코로나 끝나갈쯤
민생대책 사업만들라고 날림
맨날회의  억지로 사업 만듦
기존 사업들은 계속밀림  연말 행감 등 걱정

*이태원 다시 터짐
주말마다  또 근무조 편성 점검
추경 일자리 사업만들라고 맨날 회의
추경한다고 또 자료 보조자료 만듦
 
*이제 밀린사업에 추경 사업 등등 추진계회 준비 하려고 하면

*국장들 지사한테 보고 마침 또 다른거 보고꺼리 찾는중
(직원들은 벌려놓은일 수습에 걱정이나 모 국장은 지사한테
그럴싸한 보고꺼리에만 집중)

*경남형 뉴딜 회의
회의 다녀온 국장.. 어마  어마한 지시 다음주 회의쓴다고
금요일  퇴근전에 내고가라고함

직원들 패닉.. 계획만 만들면 끝인가? 실행은? 일할시간이 없다
모 국장은 보고꺼리 만들기만 현안.. 다른국장도 마찬가지

이게 누구때문인가? 지사? 국장? 도청이 싫다

특휴는 생각할 시간이 없다..
 가족과 편안한 주말한번 보내는것이 지나친 욕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