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시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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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 김준표 댓글 2건 조회 4,786회 작성일 20-05-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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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에서 부단체장으로 내려온 부시장, 부군수
특히 부군수님 중에서 꼴통이 있다.. 간혹
그런 인간들 때문에 도청 욕 다얻어 먹고 있는게 현실 아닌가
지금도 하동군에는 도청놈들 욕하고 있다. 알기나 알고 있나

갑질하는 과장들을 부단체장으로 내려 보낸다면 똑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그런것을 노조가 막아줘야지 누가 막을 것인가?
잘 비빈다고, 웃사람한테 아첨잘한다고
하반기 정기인사에 부단체장 내려보낸다면 경남도 우사칠갑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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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우리 공장에는 갑질 아니 상사의 부당한 형태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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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더라도 모과장은 감사실의 조사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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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과, O과의 과장은 갑질로 인해 노조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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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인사에 부단체장 내지 승진한다는 복도통신의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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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어이가 없을뿐더러 그분의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모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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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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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청내 직원들이 이런 동료직원에게 못질을 하고도 승진 내지 영전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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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수긍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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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 마음에서 이렇게 몇 자 남긴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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