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는 곰이 부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곰들 댓글 0건 조회 2,706회 작성일 20-06-01 14:29

본문

우리는 지난 6개월 무엇을 위해 그리 아둥바둥 살았던가

좌절하며 맞이하는 새로운 6개월... 또 어찌 버텨내나

업무와 상관없이 세월만 보낸 경력과 나이...쩝

존중해야겠지! 무시할수 없지! 누구에게나 세월은 공평하고, 너도나도 나이먹으니까!


그렇다해도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 행태 ㅜㅜ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