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위원장에게 질문한다.
1. 홍준표 지사는 공공의료기관 진주의료원의 적자운영의 해결책으로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폐쇄했다. 김경수 지사는 공공의료기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설을 주장하고 있다. 신동근 위원장은 공공의료기관 설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2. 홍준표 지사(4년)와 김경수 지사(2년)는 각각 재임기간에 노동조합과 간담회 및 면담을 몇 회 실시했는가? 신동근 위원장의 언론노출이 과도하다는 일부의 시각에 대한 견해는?

3. 자유게시판의 좋아요 싫어요가 조합원의 전체의사인 듯이 언론과 인터뷰 한다고 일부 조합원은 불만을 토로한다. 이에 대한 위원장의 입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