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경수 및 비루한 도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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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경수 댓글 1건 조회 2,566회 작성일 20-07-0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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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계모임보다 못한
같음당(더불어민주) 소속 의원들이 당내에서 선정한 의장 부의장 후보를 선출하지 못하고, 독단적 후보가 당선된 현실, 그것을 야당쪽의 '협치 파괴'로 몰아가 야당몫의 제2부의장 후보를 낙마시키는 이런 짓을 하고도 다수당의 비루한 의원들이 기껏한다는 소리가 '협치파괴 운운'하는가 ???

안타깝다.
지금이라도 당초에 야당에서 단독후보로 선정되었던 후보가 선출될 수 있도록
7. 1본회의장에서 투표결과로 다수당의 올바른 선택이 이뤄어져 도의회에서 양당의 '진정한 협치 출발'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비루한 의원들 !!  정신차리라.
도민들이 바라보고 있다는 것, 초심을 지켜라.
도민을 위해 의정활동을 해야지, 의장활동을 하는 개인을 위한 정치가 아닌 도민을 바라보는 정치를 해라.
비루한 경남도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