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위원장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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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시민 댓글 2건 조회 3,157회 작성일 20-07-0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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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위원장
코로나19 사태로 공공의료기관의 중요성을 실감한다.
홍준표 지사는 적자를 이유로 진주의료원을 폐업했다.
홍준표는 지방정부를 이끌어 가는 수장으로서 한치 앞도 예측하지 못한 졸속행정을 펼쳤다.
서부경남에 공공의료기관 신설을 추진하는 김경수 지사의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