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X에 장을 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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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가 댓글 4건 조회 4,830회 작성일 20-07-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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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의지 밝힌 김지사, 대권도전은.......

기가차고 코가막혀서... 뭐~~~~~~재선!!!!
지나가는 동네 개가 웃을 일이다.
내가 다시 지지한다면 내가 지나가는 동네 개 애비다. 함부래 때리치우시오.
뭘 잘한다고, 뭘 잘했다고, 구성원들의 원성은 듣기지 않는지???

도백님!!!
이 글귀 새겨~~들으시오.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보다 심각한 장님은 없고,
듣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보다 더 심각한 귀머거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