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가 2심에서 유죄인정되어 실형선고
흔들림없이 도정 펼치겠다??? 는 상황에
흔들림의 기준(?)이 뭔지 모르지만, 도백이 이러는 그런가 모르겠지만,
직원이 오전에 출근을 안해도 근무상황 체크 없이 그냥 넘어가고, 시간이 지나면 연가도 안쓰고 그냥 넘어가는 상황이 연출되고, 과원 누구하나 말없고, 복무담당 부서는 실태를 모를테고, 체크도 못하고,
이런게 흔들림없는 도정의 하나인지? 잘못된거 바로잡고 넘어가야지, 농업기술원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