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린다고 한다. 마스크 착용하라고 도지사가 행정명령을 내려도, 언론에서 보도하기를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라고 그렇게 보도를 하는데도, 우리과 직원중에는 자리에 앉으면 마스크를 벗는 직원들이 있다 최소 4~5명. 왜 그럴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동료직원에 대한 기본 예의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 의식 자체가 없기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동료라고 생각하기 싫다는 생각이 드는데 보건당국에서 권유하는데 제발한다고 서로를 위해서 마스크 착용합시다. 제발 제발 부탁합니다. 젊은 여직원중에는 잘생긴 얼굴 가리기 싫어서 안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도청 실과를 돌면서 단속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한다면 너무 과한 요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