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근무조건에 직결된 인사 조직 분야 대책마련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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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무관 댓글 6건 조회 4,911회 작성일 20-11-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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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워라밸, 여성 공무원 비율 증가 등으로 휴직자 비율 증가 추세  ---> 부서내 인원 감소
- 최근 질병과 과로 등으로 장기 병가자 증가 추세 ---->부서내 인원감소 
 - 업무 관련 부서에서 산하기관, 유관기관, 정부기관으로 파견  ---> 부서내 인원감소
- 추진단, 현안 TF 등 부서인원 차출 -----> 부서내 인원감소
 - 공무원 전직(기능-->일반)된 직원 특정부서 다수 배치 ----> 현안 업무추진 애로   

  *** 결원도 아닌 결원이 너무 많고  ===> 이로 인한 현업 부서원의 업무량 폭증 및 과로 사태 발생

 - 휴직과 파견의 문제가 당사자의 문제도 아님에도 업무 과중으로 현업 종사자들은
    정작 본인들은 연가, 교육, 휴가도 눈치가 보여 못가는 상태임(너무 힘든 현실)

 - 이러한 구조적이고 이상한 형태의 인사 조직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개선되어야
  조합원들의 근무조건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함
  (도청노조 1순위 당면 과제로 개선요구 바랍니다)

 - 인사 조직부서와 혁신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주실것을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