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경남도의 중요한 의사결정(서부청사 개청, 진주의료원 폐업) 시 침묵 무관심으로 일관하다 일부직원의 불평불만을 이유로 도지사 인기투표를 실시하여 스스로 웃음거리를 자초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노조간부들은 도지사 인기투표 헛발질 책임을 통감하고 전원 사퇴하는 것이 어떤지요?

그 잘난 위원장 사무총장 국장 부장 감투 내려놓기 싫은 심정 충분히 이해하지만 똥볼찬 책임은 져야 하지 않나요?

위원장님 : 김정은 위원장과 동급
사무총장님 : 유엔 사무총장과 동급
국장님 : 검찰청 국장과 동급
부장님 : 삼성부장과 동급

어디가서 저런 감투 쓸까?

노조는 민주 공정 정의가 무엇인가 다시 공부하고 고민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