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청사는 국민의힘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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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주주의 댓글 6건 조회 4,520회 작성일 20-12-07 13:34본문
서부청사는 낙후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국민의힘 업적입니다.
그 동안 국민의힘은 우리 경남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앞으로 더욱더 잘 사는 경남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거주지가 마산 창원인 일부직원의 출퇴근의 어려움은 서부청사 개청 시부터 익히 알고 있었고 미흡하지만 대책도 마련했었습니다.
서부청사 건립은 각계각층의 민주적 의견수렴을 거쳐 합리적으로 결정되었으며, 그 당시 신동근 위원장님 및 노조도 반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적으로 결정된 사안을 극히 일부의 직원들이 불편함을 토로한다고 도지사 인기 문자투표, 천막농성의 단체행동을 하는 행위는 민주시민의 자세가 아닙니다.
코로나19로 전국민이 고통받는 시기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공무원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기 바랍니다.
진주시민과 도민들이 찬성한 서부청사 폐쇄 등을 거론하는 것은 국민의힘에 결코 도움이 안 됩니다.
국민의힘 업적에 흠이 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리며 불편함을 겪는 일부직원의 너그러운 이해를 기대합니다.
서부청사 문제로 자꾸 분란을 일으키면 국민의힘이 국민의암, 국민의적으로 비난 받는다는 점 유념합시다.
그 동안 국민의힘은 우리 경남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앞으로 더욱더 잘 사는 경남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거주지가 마산 창원인 일부직원의 출퇴근의 어려움은 서부청사 개청 시부터 익히 알고 있었고 미흡하지만 대책도 마련했었습니다.
서부청사 건립은 각계각층의 민주적 의견수렴을 거쳐 합리적으로 결정되었으며, 그 당시 신동근 위원장님 및 노조도 반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적으로 결정된 사안을 극히 일부의 직원들이 불편함을 토로한다고 도지사 인기 문자투표, 천막농성의 단체행동을 하는 행위는 민주시민의 자세가 아닙니다.
코로나19로 전국민이 고통받는 시기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공무원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기 바랍니다.
진주시민과 도민들이 찬성한 서부청사 폐쇄 등을 거론하는 것은 국민의힘에 결코 도움이 안 됩니다.
국민의힘 업적에 흠이 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리며 불편함을 겪는 일부직원의 너그러운 이해를 기대합니다.
서부청사 문제로 자꾸 분란을 일으키면 국민의힘이 국민의암, 국민의적으로 비난 받는다는 점 유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