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지사님, 경남도의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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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 댓글 11건 조회 12,960회 작성일 20-12-08 14:38본문
서부청사 없애는데 대찬성이다.
도청 해당 부서나 도의원 중에서 서부청사에 1 년 동안 들어가는 예산이 얼마인지?
서부청사에서 창원 도청 또는 도의회 까지 1년간 소요되는 출장여비는?
진주에서 도청 도의회까지 출장에 소요 되는 왕복 시간은?
그에 따른 업무추진비는?
버스 몇대 임차료 예산 등 등 . . . .
직원들이 창원에서 진주까지 출퇴근 하면서 소요되는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되겠는가?
직원들이 출퇴근 하면서 새벽5시 정도 일어나 출근 준비하여 창원 버스 타는데 까지
소요되는 시간?
무엇보다 새벽에 일어나서 진주까지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건강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6개월만 출퇴근 해 보면 몸도 마음도 지친다.
그 건강은 누가 책임 지나?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직원 특히 여직원들은 아이 자는 모습보고 밥 챙겨 놓고 옷 챙겨놓고
출근하는 마음 헤아려 보았는가?
여직원들 진주까지 통근 버스 타기 전에 도청 어린이 집 부근에 차 세워 놓고 차안에서 화장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하나 하나 열거하면 참 많다.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다.
나도 서부경남이 고향이다.
진주에 서부청사 있다고 서부경남 사람들에게 무슨 큰 도움이 되겠는가?
나는 이렇게 대안을 제시한다,
서부청사로 인하여 소요되는 예산은 적어도 100억-300억은 된다고 본다.
직원들 건강까지 생각하면 이러한 간접비용까지 합하면 더 많다.
이 돈으로 이 예산으로 서부경남 시군에 적정하게 예산을 배분하던지
아니면 100억씩 300억원을 매년 서부경남 3개 시군씩 10여개 시군에 돌아가면서 서부경남 시군 발전을 위하여
지원하는 방안이다.
이게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지금 경남도청 노동조합에서는 하는 일에 박수를 보낸다.
홍준표 도지사 있을때는 경남도청 노조가 어땠느니 하고 비판하는 것보다
지금이 중요하다.
실익이 크지 않으면 정책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그게 김경수 현 도지사가 할 일이다.
경남연구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지금쯤은 서부경남 설치 후 장단점을 분석해서 도지사에게 보고하고
도민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선거에서 표를 의식하고 도정을 펼치면 큰 인물이 될 수 없다.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진정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치기를 바란다.
경상남도인재개발원,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경상남도문화예술진흥원 등
과연 지금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것인가?
서부경남 공공의료원도 하루속히 건립 하는 등 하는 것도 함께 검토해 주면 좋겠다.
이도 저도 어려우면 경남도청 기획조정실 행정국을 우선해서 진주 서부청사로 보내보자
그리고 도지사님과 행정부지사님 한달씩 번갈아 가며 직원들이 타는 통근 버스타고 서부청사로 출퇴근 하면서 근무해 보시면
그러면 직원들 마음은 어느정도 헤아릴 것입니다.
역지사지 그러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도청 해당 부서나 도의원 중에서 서부청사에 1 년 동안 들어가는 예산이 얼마인지?
서부청사에서 창원 도청 또는 도의회 까지 1년간 소요되는 출장여비는?
진주에서 도청 도의회까지 출장에 소요 되는 왕복 시간은?
그에 따른 업무추진비는?
버스 몇대 임차료 예산 등 등 . . . .
직원들이 창원에서 진주까지 출퇴근 하면서 소요되는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되겠는가?
직원들이 출퇴근 하면서 새벽5시 정도 일어나 출근 준비하여 창원 버스 타는데 까지
소요되는 시간?
무엇보다 새벽에 일어나서 진주까지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건강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6개월만 출퇴근 해 보면 몸도 마음도 지친다.
그 건강은 누가 책임 지나?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직원 특히 여직원들은 아이 자는 모습보고 밥 챙겨 놓고 옷 챙겨놓고
출근하는 마음 헤아려 보았는가?
여직원들 진주까지 통근 버스 타기 전에 도청 어린이 집 부근에 차 세워 놓고 차안에서 화장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하나 하나 열거하면 참 많다.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다.
나도 서부경남이 고향이다.
진주에 서부청사 있다고 서부경남 사람들에게 무슨 큰 도움이 되겠는가?
나는 이렇게 대안을 제시한다,
서부청사로 인하여 소요되는 예산은 적어도 100억-300억은 된다고 본다.
직원들 건강까지 생각하면 이러한 간접비용까지 합하면 더 많다.
이 돈으로 이 예산으로 서부경남 시군에 적정하게 예산을 배분하던지
아니면 100억씩 300억원을 매년 서부경남 3개 시군씩 10여개 시군에 돌아가면서 서부경남 시군 발전을 위하여
지원하는 방안이다.
이게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지금 경남도청 노동조합에서는 하는 일에 박수를 보낸다.
홍준표 도지사 있을때는 경남도청 노조가 어땠느니 하고 비판하는 것보다
지금이 중요하다.
실익이 크지 않으면 정책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
그게 김경수 현 도지사가 할 일이다.
경남연구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지금쯤은 서부경남 설치 후 장단점을 분석해서 도지사에게 보고하고
도민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선거에서 표를 의식하고 도정을 펼치면 큰 인물이 될 수 없다.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진정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치기를 바란다.
경상남도인재개발원,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경상남도문화예술진흥원 등
과연 지금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것인가?
서부경남 공공의료원도 하루속히 건립 하는 등 하는 것도 함께 검토해 주면 좋겠다.
이도 저도 어려우면 경남도청 기획조정실 행정국을 우선해서 진주 서부청사로 보내보자
그리고 도지사님과 행정부지사님 한달씩 번갈아 가며 직원들이 타는 통근 버스타고 서부청사로 출퇴근 하면서 근무해 보시면
그러면 직원들 마음은 어느정도 헤아릴 것입니다.
역지사지 그러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