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번 승진 인사에는 반드시 열심히 일한 직원이 승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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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사기준 댓글 0건 조회 1,620회 작성일 20-12-09 13:03본문
서부청사 이용하여 갈등과 분열을 야기하는 인사는 승진 배제해야 한다. 옥석을 가려 승진에 반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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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그 무엇보다 값진 승진이라는 상이 내려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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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본업 외에 부가적인 업무가 많이 생겨 특정부서 직원들은 정말 고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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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직원들의 근무성적평정은 당연히 잘 주어졌으리라 생각하며, 승진의 기회도 부여됨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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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반대급부로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 등이 취소되면서 특정 부서의 직원들은 정말 기존 업무의 절반도 하지 않았다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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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승진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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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승진자를 결정함에 있어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하지만, 행정국장을 비롯한 인사라인에서는 온갖 방법을 통해 청탁아닌 청탁을 받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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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누구 좀 챙겨달라, 누구 좀 승진시켜 달라라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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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승진, 전보 인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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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대다수의 사람이 인정하는 우리 동료 직원들에게 영광이 주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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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개 조합원으로서 벌써부터 정말 일하지 않고 승진만 하려는 일부 동료 직원들의 소문이 들리기에 정말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 져야겠다 싶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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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화이팅 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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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그 무엇보다 값진 승진이라는 상이 내려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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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본업 외에 부가적인 업무가 많이 생겨 특정부서 직원들은 정말 고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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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직원들의 근무성적평정은 당연히 잘 주어졌으리라 생각하며, 승진의 기회도 부여됨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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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반대급부로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 등이 취소되면서 특정 부서의 직원들은 정말 기존 업무의 절반도 하지 않았다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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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승진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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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승진자를 결정함에 있어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하지만, 행정국장을 비롯한 인사라인에서는 온갖 방법을 통해 청탁아닌 청탁을 받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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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 누구 좀 챙겨달라, 누구 좀 승진시켜 달라라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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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승진, 전보 인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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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대다수의 사람이 인정하는 우리 동료 직원들에게 영광이 주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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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개 조합원으로서 벌써부터 정말 일하지 않고 승진만 하려는 일부 동료 직원들의 소문이 들리기에 정말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 져야겠다 싶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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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화이팅 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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