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봉섭이 죽었다던 조합원들이 살아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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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841회 작성일 07-05-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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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이 줄어든다는 핑계를 대길래 부산본부의 투표 결과를 봤지/

금년 3월에 부산본부장이었던 오모씨가 3월에 조합원이 크게 줄었다더니/

조합원 수를 이렇게 속여서 중앙 분담금을 낼 줄이야/

 

법내로 가자며 자체 투표를 해서 공표한 조합원수를 보면

부산남구533, 동구516, 북구573, 서구487, 중구379, 진구794, 사상구597,

수영구474, 연제구513, 영도구494, 금정구629, 강서구478, 기장군350, 동래구555명

등으로 조직의 구성원을 여전히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남, 경기, 광주, 서울에서도 상당수의 지부가 발표한 조합원 수와

중앙 분담금 납부 금액과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난다.

상당수의 지부에서 90%이상의 조합원 수를 날려버린 수치로 분담금을 냈다는

확실한 증거물이다.

 

이렇게 조합원수를 속이고도 줄었다고 하는 통추위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이제 비대위를 구성한다고 하니 가소롭기 짝이없다.

자신들이 밝힌 투표결과를 보고 조합원 어쩌구 저쩌구 운운해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거던 손가락이나 붙이고 가려라!

도덕적으로 기본이 되지 못한 자들이 노동조합이라니!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7: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