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 흰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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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묘백묘 댓글 0건 조회 1,438회 작성일 07-05-2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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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훈련 받은 택시 기사

요즘 택시 기사 등 어리석은 사람들을 상대로 좌익들이 “검은고양이, 흰고양이” 교육을 시키는 것 같습니다. "검은 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잘살게만 해주면 될 것 아니냐"는 말들을 합니다. 어디로부터 교육을 받은 말입니다.

“검은고양이는 빨갱이들이다. 검은 고양이의 대표는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이 두 고양이기 국민을 잘 살게 했느냐”   이렇게 물으니까 택시 기사는

“그 사람들이 마음으로는 잘 살게 해주고 싶었지만 하다 보니 잘못된 게 아니냐? 어느 놈이 하던 정치꾼은 마찬가지 아니냐, 박정희의 경제발전은 인정하지만 사람 많이 죽이고 독재를 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응수했습니다.  

“박대통령을 독재자요 장기집권 했다고 욕들을 하는데 박정희가 독재한 것은 김영삼이나 김대중 같은 정치 모리배들과 간첩들에게만 한 것이지 우리 국민에게는 제일 인자한 대통령이었다. 박정희를 장기집권 했다고 말들 하는데 참으로 무책임한 말이다. 만일 1960대나 70년대에 김영삼이나 김대중이 집권했다면 이 나라는 이미 김정일 치하에 있었을 것이다. 박정희가 사람 많이 죽였다고 하는데 사람 죽인 적 없다. 박정희는 우리 같은 서민들에겐 최고의 인자한 대통령이었다. 5천년 역사상 위대한 지도자가 바로 박정희였다. 5천년 역사상 가난을 퇴치시키고 가장 못살던 거지의 나라를 세계에서 11번째로 잘 살게 해준 지도자가 누가 있었느냐.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말했더니 더 이상 말을 못했습니다.

                                                       검은 고양이 리스트

검은 공양이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합니다. 검은 고양이는 북한에 퍼주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좌익들입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파먹는 재선충(소나무 에이즈)으로 박멸해야 할 대상입니다.

검은 고양이 중 파괴능력이 가장 큰 존재들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손학규: 손학규는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평양도 지사를 겸직한 사람입니다. 그는 경기도민으로부터 걷은 200억원의 세금을 북한을 위해 썼습니다. 돈 뭉치만 던져준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견마지성을 다했습니다. 전세기를 내서 경기도민 100여명을 태워 평양 근처에 가서 농사를 짓고 마을을 손수 가꾸었습니다.

이 사람은 경기고 3학년 때부터 의식화되어 4년 연상인 이명박, 이재오와 함께 6.3사태를 주도했습니다. 눈만 뜨면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방법을 찾아 마구 파괴했었다고 스스로 밝혔습니다. 위장 취업자 제1기생으로 인명진 김진홍과 함께 감옥도 갔습니다. 사상에 관한 발언들을 보면 이 사람은 적화통일 전선에 가장 앞장 선 선발대입니다.

2) 이명박: 2005년 5월, 미국은 언제라도 북한을 때릴 준비를 해놓고 있었고, 우리는 방독면까지 사놓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우리는 국가안보에 초미의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을 바로 그 때 이명박이라는 사람은 서울시 조례를 만들어가면서까지 200억원을 마련해 놓고, 김정일에 특사들을 2차례씩이나 보내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이명박을 만나만 주시면 서울시장으로서 평양시를 리모델링 해드리겠습니다”하고 협상을 했습니다.

이명박은 청계천을 붉은 좌익들의 로고 전태일에 바친 사람이고, 지금도 핵심참모들이 좌익들이며, 그가 가장 친하게 연대해 있는 사람들이 인명진, 손학규, 김진홍, 이재오 등입니다. 이명박이 대통령 되면 평양시를 리모델링 하는 일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가 대통령이 되면 경부운하를 짓고, 남북한을 연결하는 대운하도 만든다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운하를 판다는 것은 코미디가 아닙니까? 단지 평양시를 리모델링 해주기 위해 내거는 거짓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북한의 낡은 철도(시속 20-40km)를 현대화하려면 8조 이상이 든다 합니다.

2005년 7월12일, 정동영은 북한에 “대북중대제안”으로 전력 200만 키로와트를 공급해 주겠다 했습니다. 당시 추산으로는 25조입니다.

철도예산 10조, 송전 30조 규모이면 평양시를 리모델링하는데 얼마가 들까요? 아마도 50조 이상은 되리라 저는 추산합니다.

김정일 입장에서 이와 같은 큰 손을 찾아내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김정일이 이명박을 좋아할 것이라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이명박은 핵폭탄급의 검은고양이라 생각합니다.    

3) 민주노총: 민주노총은 도시산업선교회가 공산혁명 수행을 실천하기 위해 길러 낸 폭력집단입니다. 1964년 빨갱이 목사 300명이 도산(도시산업선교회)를 만들고, 대학생들을 위장취업자로 양성하여 기업에 보냈습니다. 인명진이 그 원흉 중의 하나입니다. 위장취업자 제1기가 손학규, 그 뒤를 이어 김문수가 탄생했습니다. 이들은 기업에 위장 취업하여 가장 어리고, 가장 순진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을 찍어서 6개월 정도에 걸쳐 의식화 교육을 시켰습니다.

열등의식에 가득 찬 이들 노동자들은 새로운 눈을 뜨게 되어 영웅심이 생깁니다. 어느 날 이렇게 명령합니다. “너는 혁명 투사의 꽃이다. 며칠 후 너는 대중 앞에 영웅으로 나타나야 한다. 대중 앞에서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내라”

이를 액면 그대로 믿은 어린 노동자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위장취업자의 명령을 받은 극렬노동자들은 바람을 잡으면서 성냥을 그어댑니다. 이렇게 해서 죽은 어린 노동자들이 1970년대에 17명이나 됩니다. 그 중 첫 번째가 바로 전태일입니다. 전태일은 박정희에 항거한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이들 좌익들이 인간 불화살을 만드는 이유는 사회에 충격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좌익들은 언제나 시체를 이용하여 사회분위기를 띄웁니다. 광주폭동에서도 시체장남을 쳤고, 미선이 효순이를 가지고도 시체놀음을 했습니다.

이승만과 박정희의 동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명박은 청계천에 5.8km 중에서 700m를 떼어내 전태일 거리를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전태일 동상도 있습니다. 청계천을 언론들이 띄우는 것은 이명박을 띄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이명박은 청계천을 전태일과 민주노총 등에 바쳤습니다. 이런 것들을 모르고 국민들은 언론들이 치는 장단에 따라 춤을 춥니다.

물건을 하나 사는데도 까다로워야 합니다. 그런데 대통령을 뽑는 국민의 자세는 참으로 허술합니다. 이명박은 노무현보다 더 위험한 검은고양이입니다.

이들은 우리를 먹여 살리는 포항제철과 현대자동차 등 많은 기업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안양1번가에는 잘 나가던 중견기업 '삼덕제지'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민주노총의 조종을 받은 노조들이 45일 동안 꽹과리를 쳤습니다. 리어카를 끌어서 이 기업을 이룩한 사주가 “이런 자들을 먹여 살릴 수는 없다”며 몰래 기업을 정리하여 미국으로 가버렸습니다. 수백 명의 일자리가 순식간에 날아갔습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이 일을 저들은 왜 했을까요? 민노총의 꼬임에 빠져 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악질적인 검은고양이가 바로 붉은 좌익의 행동대원 역할을 하는 민주노총인 것입니다.  

4) 노무현: 노무현은 지난 4년간 북한에 5조를 퍼주었습니다. 남북철로는 km당 103억원입니다. 이번 5.17일에 시험운행한 남북한 철로는 동해선과 경의선을 합해 53km. 여기에 5,454억원을 투입했습니다. 그리고 북한 철도 모두를 현대화해주고 싶어 안달을 하였습니다. 그는 “북핵은 대남용이 아니다” “북한이 달라는 대로 보두 주어도 남는 장사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노무현은 이명박에 버금가는 검은 고양이일 것입니다.  

5) 이재정: 이재정은 성공화대를 빨치산 소굴로 만든 빨치산입니다. 이 사람의 발언을 몇 개만 소개합니다.

“6.25를 남침이었다고 말하기는 곤란하다”

“북한이 핵무기를 만드는 것도 남한의 책임이요, 북한이 못 사는 것도 남한의 책임이다”

“김정일 위원장이 강성대국을 완성한 것은 김 위원장의 통치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국민 한 사람 당 자장면 값도 안 되는 돈을 지원해 주면서 퍼준다고 하면 북한이 욕 한다”

그는 2.13합의에 무관하게 쌀과 생필품을 주기로 하였고, 이번에 2,500억원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북한에 퍼주었습니다.  

6) 참여정부: 노무현 정부는 가장 큰 검은고양이 집단입니다. 노무현 정부 출범이래 설비투자가 마이너스 19%, 마이너스 28% 등 계속하여 줄어들었습니다. 하이닉스 반도체를 이천에 짓지 못하게 하였고, 산성전자 휴대폰 공장까지 중국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기업에 공포감을 주면서 세금 폭탄을 때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기업을 정리한 사주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정부는 이를 속이고 언론은 이를 보도하지 않습니다.

1인 이상을 고용하는 기업은 모든 업주는 피고용인에 대해 4대보험을 의무적으로 들어주어야 합니다. 이들 피고용자들은 대부분 업주를 위해 일하는 게 아니라 업주의 약점을 잡아 협상을 합니다. 그래서 업주들은 가족만 쓰고 타인은 쓰지 않으려 합니다. 거짓말을 지어내 노동부에 신고하면 노동부는 무조건 업주를 범인 다루듯 합니다. 불신 사회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에 누가 기업을 하고 싶겠습니까?

쓰고 사는 집 한 채에 공지지가가 마구 올라갑니다. 공시지가가 올라가면 보우세가 올라가고 국민연금 건강보험료가 마구 놀라갑니다. 세금 때문에 못 살겠다 했더니 대통령이란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세금이 무거우면 싼 집으로 이사가라”  

거래세와 등록세가 너무 높아 국민은 집을 팔거나 사지를 못합니다.

휘발유 10만원 어치를 사면 60만원은 세금입니다. 미국국민의 22배나 되는 휘발유 세를 내는 것입니다. 세금이 비싸다 했더니 정부는 이렇게 말합니다.

“휘발유값이 비싸면 쓰지 마라”  

비료를 해마다 45만 톤씩 북에 줍니다. 비료에 품귀현상이 발생하자 농민은 비료를 50% 이상씩 비싸게 주고 삽니다.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건달들이 국영기업체 감사로 줄줄이 보직됐습니다. 이들은 많게는 5억, 적게는 2억 원씩의 연봉을 받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줄줄이 해외에 나가 국민세금을 씁니다. 얼마 전에는 선진 시스템을 공부한다면서 국민소득 2,000-6,000달러의 남미 후진국들로 관광을 갔습니다. 이과수 폭포,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중간 지대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폭포로 구경하러 갔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자신은 800만원, 보좌관은 600만원씩의 국민세금을 타내갔습니다.

이 정부는 국민을 약탈하여 김정일에 퍼주는 가장 악랄한 검은고양이입니다.    

이 밖에 정동영, 김혁규, 김근태 . . 등 등 검은 고양이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비관적인 것은 한나라당에서 우익으로 믿었던 사람들까지 줄줄이 나서서 열우당 당원 이상으로 북한에 충성경쟁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5.19일, 서울역에서 했던 즉석 연설의 일부를 상기하여 게시합니다>
2007.5.21.


출처: http://www.systemclub.co.kr/ 시스템미래당 지만원총재(- 옮긴이 '흑묘백묘' 주)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7: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