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도 아니고 며칠에 한번씩 올라오는 재택근무 똑바로 하자는 글 있죠?

사람들 절대 안지킵니다

우리 계장부터 '느그는 재택할라면 해라. 내는 재택하면 일 진도가 안나가서 안할란다' 이러는데 어떤 직원이 할 수 있을까요?

교육청에 확진자가 폭발하든, 전국에 3단계 가니 마니해도 경각심이라곤 없는게 도청 직원들입니다.

과에서 이번 인사발령때 회식은 어디서 숨어서 할까 대놓고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말 다했죠.

간부회의때 도지사가 지시사항 내리면 바로 해결될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