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천명이 넘게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위험한 시기이다

나도 한마디 글을 올리는 이유는 얼마전 서부청사에서 황당한일을 보고 글을 올린다.

서부청사 출입구에는 청경이 온도 체크한다고 상기 대기중이다
이시국에 당연 온도 체크는 필수이다

헌대 어떤 남성이
왜 온도체크를 올때마다 하냐며 짜증내고 화를낸다.
민원인이라면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다
그런데 그 남성이 하는말을 듣고 황당하면서 어이없었다

본인 입으로 대놓고 보건소 직원이라 말한다.
일선에서 감염병 예방에 앞장서야하는 조직 아닌가?

너무나도 당황스럽고 머 저런 **이 다있나 싶었다

서부청과 보건소는 꼭 분리하는게 맞다고 생각이들어서..몇자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