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는 공정한 인사권과 징계권으로 조직을 리더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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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타까움 댓글 3건 조회 3,510회 작성일 21-01-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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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인사에 200명이 넘는 직원이 승진을 했는데도

경남도청 정기인사에 왜 이렇게 말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행정국장님은 장기 근무하시고 계시고
인사담당사무관 승진해서 인사과장으로 수직 보직 받으셨고
인사담당사무관 인사에 관한 탁월한 능력 등 등

경남도청 인사가 이전보다 더 잘되어 좋은 평이 나와야 할것인데
김경수 도지사님은 실국장 부단체장 과장급 정도 관여하실 것으로 예상하고
인사에 많이 관여 하실분도 아닐 것인데

왜 김경수 도지사님이 좋지않은 평을 받으셔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김경수 도지사님
잘 아시겠지만
도정을 잘 리더해 나가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 중에
크게
인사와 ( 표창 복리후생 등 사기 앙양 )징계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인사권과 징계권

그 중에 인사가 만사 입니다.
노조 홈페이지를 지켜 본 결과 인사라인을
확  바꾸셔서 혁신을 하셔야
도정이 잘 돌아 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제 도지사님이 하실  인사발령은 2번정도 남았습니다.
두번 인사발령 끝나면 다음부터는 권력 누수가 옵니다.

대통령도 인사로 여론을 잠재우고 혁신 하듯이
지금
김경수 도지사님도 수시 인사로 혁신하여
직원들의 마음을 위로 할 때 입니다.

그럴리 없으시겠지만  고교동문과 고향 출신,
고시 출신 더 많이 챙기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도지사님 임기 중에 임명된 도의회 수석들은 어디 출신이며
출자출연기관 어느 원의 원장은 어디 출신이며
도지사가 바뀌었는데도 대학총장을 교체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며 등 등
직원들 다 압니다

노조 홈페이지의 이슈를 잠 재우시려면
인사라인 영전을 해 주시는 방안으로
수시 인사를 신속히 단행하셔서 인사라인을 교체하여
직원들에게 사기를 높이는 방안도 좋을 것입니다.

시기를 놓치면 그냥 그럭 저럭 도정을 흘러가든지 굴러 갑니다만

직원들의 열정을 담아내기는 어려우실 겁니다.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이시려면 공정한 인사가 최고 입니다.

비판 비난하는 글은 아니오니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도정 발전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도지사님을 보조 보좌 하시는 분들은
도지사님께 충언을 하셔셔 도지사님이 좋지 않은 소리를 듣지 않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조 보좌 하시는 분들이 인기에 영합하고 좋은 소리 들으면
도지사님이  좋지 않은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면 스스로 그에 대한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