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외수당 규정 자체는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봐야 할것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부류의 부정적인 면을 고치려다 자칫 좋은 제도를 왜곡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일부를 감시하려는 의욕때문에 전실과 서무들을 고생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너무 심각하게 깊이 골돌하게 문제 의식을 갖고 대하다보니 굳이 안해도 될 일을 번거롭게 하는것 같습니다.

결재를 두번씩이나 받게 하는 등 구시대적인 제도에 얽메이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심플하고 쌈박하게 풀어 나갑시다.

요즘 혁신 교육 많이 받습니다.

항상 긍적적인 사고로 직원들의 의식 개혁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봅니다.

남의 눈을 속이는 일부 직원의 몰지각한 공무원은 스스로 퇴출되어야 한다는 신 사고가 뿌리 내리겠금 직원 상호간 많은 대화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내 한사람 자신 스스로 양심을 팔지않는 분위기를 먼저 조성하는데 단 1분이라도 투자하는 것이 서무들 불러 모으는 것보다 훨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전 직원들 스스로 양심껏 시간외 한만큼 수당 받도록 합시다.

미끈한 완벽한 서류 만드는 직원이 일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청내에 확산시켜 나갑시다. 

형식에 구애받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