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제도 오늘도 경남도정은 뜬구름 잡는 얘기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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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부장관 댓글 0건 조회 1,132회 작성일 21-01-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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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다
빨리 지나가길 기다리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