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즌 등이 꼬로나로 인해 화훼농가가 어려운줄 알고 꽃 소비촉진계획은 좋은 일입니다
작년에도 그렇게 하였지만요
작년에도 10개월인가 계약을 해서 각 사무실에 꽃이 있으니 좋아보이더군요

그런데 이번에도 10개월을 계약해서 추진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농가나 식당 등등이 그런지 모르지만 장기간 계약을 하다보니
처음엔 싱싱하고 품질좋은 꽃들이 들어옵니다

그러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엉망인 꽃들이 들어옵니다
그런것은 없어져야 할 시스템이지요

그래서 제안합니다
다수 업체를 선정하여 싱싱한 꽃들이 사무실에 비취되도록
단기간씩 계약해 주실것을 건의합니다

지난해 사무실에 비치되는 꽃들은 계약기간중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엉망된 꽃들이 비취되는 경우가 허다하엿습니다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