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김경수 도지사가 이렇게 도청직원들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나요.
이전에는 도지사는 좋은 소리 행정부지사 행정국장은 욕을 먹었는데
요즘은 꺼꾸로다.
도지사 보필 좀 잘하세요.
도지사가 직원들에게 도민들에게 욕먹지 않게

욕들어 먹어도 도지사께 바른말도 좀 하구요.
바른말해도 도지사가 소통이 안되는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행정국장도 너무 장기간 근무하고 있고
행정부지사도 1년쯤 되었으면 모두 교체하여
새로운 분위기 조성하고

도지사가 직원들과 소통하며 도민을 위해
도정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역대 행정부지사는 악역을 맡아 일했습니다.
도지사가 욕듣지 않게 직원의견을 수렴 바른말도 좀하고 해서
직원들의 고통도 좀 들어 주고 직원들이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여기에 직원들이 아우성치며  하소연 하는 소리가 들리지도 않나요.
그냥 불평 불만이라 생각하세요
그런것 안닌것 같아요

도지사 책임이 크지만 간부중의 핵심 간부인
행정부지사 행정국장의 책임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한때 도지사 없이 권한대행 시절에도 도정은  잘 돌아갔습니다.
그때는 그래도 행정부지사가 직원들에게 온갖 욕들어가며 명분 있는 일이라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내 몸만 사리지 마시고요
도지사 욕 안먹게 좀 -

지금 직원들 분위기는 도지사 바뀌었으면 하는 그런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보좌 보필 좀 잘하세요


직원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반영, 경남도정에 일대 혁신을 하는 길만이
함께 상생하는 길이고 도정발전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직원들과 소통할 시간 없으시면
신동근 노조위원장과 소통하여 의견을 수렴하십시오
바른말 하는 위원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동근 노조위원장 건의 들어서 손해 볼것 없을 것입니다.

도정 발전 못지 않게 직원들의 건강도 중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