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지구 10억 용역 발주 돌입

민간투자 협약사업에 협약당사자도 아닌 도가 나서서 정상화용역 운운
업자는 사업중단에 사실상 잔여사업 의사 없음,  민간사업자가 오히려 큰소리지고 
할일도 안하면서 골프장 야간개장 해 달라고 변경계획 신청 중
공무원들은 쩔쩔매고 눈치보기에 급급
가덕도 신공항 진해신창 확장 등 사유 천명
가덕도 신공항과 업자가 사업중단한 것이 무슨상관인지

이런용역을 왜 하냐고 물어보면 하기 싫지만 전부 국장이 시켜서
국장이 하라고 해서 이거안하면 국장이 싫어하니까 국장이 무서워서
과연 국장만의 생각으로 이러고 있을까요 정말 대단한 국장입니다

언제즘 청렴경남이 올지 걱정입니다 4행시 돌입   

청 : 청렴은 귀신 씨나락가먹는 소리
렴 : 염장지르는 소리
경 : 경찰서 보냅시다 이런 짓거리 하는사람들
남 : 남 시킨다고 하다가 콩밥먹고 학교가지요

내용출처 : 경남매일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69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