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청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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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 꼰대 댓글 8건 조회 9,137회 작성일 21-04-23 09:11본문
농촌일손돕기 가는거는 안된다 하고
장애인단체 집회 실국 같이 하는거 안맞다고 하고
일하기 싫으면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휴직가고
일은 하기 싫고 안하면서 근평은 안준다고 과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고
도청 일이 많다고 불평불만이고
출근은 9시에 퇴근은 6시에
옆에 직원 일이 많아 남아 있어도 난 소중하니까 퇴근하면 그만이고
내가 바쁠때 안도와주면 사무실이 이상한것이고
계장, 과장이 업무 조금이라도 챙기면 갑질한다고 온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쓸말은 많지만 꼰대같은 하소연입니다.
농촌일손돕기 가서 충무김밥 나눠먹으면서 땀흘리고 직원들과 화합했던 그시절이 그리워 몇자 적고 갑니다.
장애인단체 집회 실국 같이 하는거 안맞다고 하고
일하기 싫으면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휴직가고
일은 하기 싫고 안하면서 근평은 안준다고 과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고
도청 일이 많다고 불평불만이고
출근은 9시에 퇴근은 6시에
옆에 직원 일이 많아 남아 있어도 난 소중하니까 퇴근하면 그만이고
내가 바쁠때 안도와주면 사무실이 이상한것이고
계장, 과장이 업무 조금이라도 챙기면 갑질한다고 온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쓸말은 많지만 꼰대같은 하소연입니다.
농촌일손돕기 가서 충무김밥 나눠먹으면서 땀흘리고 직원들과 화합했던 그시절이 그리워 몇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