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하 선배님의 복직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환영 댓글 2건 조회 2,752회 작성일 21-05-25 09:27

본문

직장협의회 회의도 마음대로 못하던 그때
 두려움을 이겨내고 동료들을 위해 희생한
 그들이 아니었으면

 오늘날 공직자의 최소한의 기본권리가 보장되고
 국민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할 수 있었겠는가?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그분들을 잊고 있었다

 오늘 17년만에 이병하 선배님이 복직하신다

 올바른 공직사회를 향한 선배님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선배님의 복직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