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도청과 경찰청 직원 80%가 두끼이상은 도청식당을 이용할것이다.

최근에 식당메뉴를 보면..
너무나 바깥에 배달해먹는 양분식 수준인것 같다.

단짠단짠,
인스턴트,
일회용 식품
높은 칼로리 등등

건강한 먹거리가 마니 줄어든것 같아 걱정이 앞선다.

물론, 금방 먹기에는
혀에게는 즐거울것이다.
그러나
걱정이 앞선다... ㅜ

단체급식에 너무 가공식품이 많아서...

공장에서 만들어져나온 메뉴를 마니 이용하는것을보니
인력이 모자라서인가?
이유를 알고싶다.

후생계에서는
직원들이 줄서는것에만 신경쓰지말고

몇백명의 도청 식구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먹고있는가에도 신경을
한번쯤 써주기를 바래본다
 
엄마처럼  해주는 건강한 먹거리를 먹고싶다!!

(식대값 올려지니
 인스턴트 식품 종류만 늘어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