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사지라고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퇴근시간다 되어 가서 오라 가라 하고 폭언도 하고 이 XX라고 하고 들어보니 용역사한태는 10원짜리 욕도 한다고 합니다.

도와준다고는 하는데 직접 같이 일을 해보면 이건 도와 주는것이 아니라 방해한다는 느낌도 들고, 여하간 한번 당해보면 알고요.

제가 직접 보기에는 도청 부서 직원이나 부서장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서에서 고성이 오가고 공적인 자리에서 손까락질이나 억박질러 놓고

과장이 이사람 말조심하라고 해도 않되고 과장도 자주 본것 같은데 못고쳐지면 문제가 아니지요. 제가 보기에는 직접 관련업무를 하는 부서 직원들

도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번식 내 나이가 몇인데 공무원 생활을 적게 한것도 아닌고 옆에 직원들도 있는데 그런 소리 들으면 자괴감이 들고 잠도 못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 억울하기도 하고요.

정말 철저히 조사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