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책과를 고통과로 과명 변경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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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통과 댓글 9건 조회 6,758회 작성일 21-06-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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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책과는 발령받으면 늘 곡소리가 납니다.

힘들다는 소리는 밥먹듯이 들리고

힘들어서 그만둔다. 병가낸다. 육아휴직낸다. 전입했는데 시군으로 되돌아간다.

민원인에게 시달리고, 업무에 시달리고 너무 힘들어 하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이게 고통과의 현실입니다.

대책이 없을까요?

이런 교통정책과를 고통과로 개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