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불만이 한 두 번도 아니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와이러노 댓글 0건 조회 2,819회 작성일 21-06-09 15:37

본문

이런 말들이 한두번도 아니고
도지사 모시는 간부들은 뭐 하고 있는지
특히 도지사님 측근에서 보좌하는 담당 국장  부지사는 뭐하고 있는지
거북스런 소리 듣더라도 바른 말씀드려서
이러한 소리 나오지 않게 하면 안되는지 
듣기 거북 소런 소리 듣더라도 2인자 자리는 도지사께 바른 말씀드려서
도지사가 욕을 듣지 않게 하는 자리 아닌가.
또 당선되면 더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소리도 길어 1년 짧으면 얼마 남지 않았겠지만
인기 관리하지 말고 
모시는 동안에는 최선을 다해서 도지사 보좌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라 생각해 봅니다.
한 분이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많은 직원들이 고생을 한다는 것을 모를리 없을 것인데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논할 필요 없이
도정 발전을 위하고 업무 중복을 피하고 행정의 효융성을 높이기 위하여
행정과와 도정혁신추진단과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