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댓글들 보면 이번인사에는 좀 이해안될결과가 있는가보네요
저야 소수직렬이고 아직은 승진은 먼얘기이고 선배들을 보면 오십중후반은 되야 승진을 할까말까 할 것 같아서 세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알만한 사람은 알만하게 어디서 얼만큼 근무를 했느니 쓰는거는 너무들 하시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
아주 오래 근무하지는 않았지만 사실 조직에 기회와 공정이 있기는 했었나요?
소수직렬들은 직렬별티오에 묶여서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냥 포기를 하고 살죠.하루하루지나가면 또 월급은 주는구나.나이가 들어 눈이 침침해지면 돋보기를 쓰고 열심히 기안하면 되겠지.
어떻게든 노력?하면 기회가 생길 수 있는 분들을 보면 막연히 부럽기도 하네요.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는 조직이 되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