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전략회의때 이런 내용이 나왔던 거 같은데, 회의 개최를 위한 사전보고, 그 사전보고를 위한 또 사전 보고..회의 마치고 나면 또 지시사항..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보고서에 또 지시사항…저번 전략회의 때 논의한 건전한 조직 문화는 어떻게 되어 가는 거에요? 회의는 끝이 없고, 9시 전 업무 시작과 회의는 여전하고, 그러면서 신규 공무원 간담회 하면 뭐하나요? 뭔가 문제인지 모르는 게 문제네요. 그리고 취합부서는 제발 좀 시간 여유 좀 주고 제출을 요구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