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매번 결원은 최고치를 경신하는가요?
도대체 왜 이게 해결이 안되나요?

정말 조금도 유연해질 수가 없는가요?
결원이 50명도 아니고, 155명이 뭔가요?

남은 직원들은 옆에 업무까지 떠앉고 죽으란 말인가요?
도대체 언제까지 참으라는 말인가요?

과에서는 계마다 결원을 떠 앉지 않으려고
서로 경쟁하며 다투며 눈치보는 과정에서 마음이 상해 조직 분위기가 엉망입니다

하루이틀 벌어진 상황도 아니고 계속적인 휴직 증가는 예견되는 상황인데,
인사부서는 선제적으로 인력풀을 채용해서 즉각즉각 배치해줄 수 없는가요?

좀 여유있게 채용하고, 바로 배치되지 않는 여유인력이 남는다면,
사전에 미리미리 인재개발원에서 실전교육시켜 두면 다음번에 더 좋지 않겠습니까?

제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됩니다
이런 내가 이상한가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