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배우려는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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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재? 댓글 0건 조회 2,083회 작성일 21-07-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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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젊은 직원이 수재인지는 모르겠으나,
젊은 직원들도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지금 도정은 조직문화가 급변하는 과도기다.
기성직원과 신규직원 모두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기성직원을 신규직원에 비해 능력이 떨어진다는 식의 글은
글쓴이의 편협한 의식을 표출할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로가 서로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이 될 때
경남도정의 미래도 있다.